우리아들 승준에게

작성자
엄마
2012-10-26 00:00:00
제법 날씨가 쌀쌀하네
쪼메만 있음 매일 볼수 있겠네
1년이 휙 지나가 버리는 구나
그동안 고생했구
빨리 보자구나

그리고 아빠가 5일날 저녁에 데리러 간다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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