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작성자
엄마가
2012-10-2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나

널 볼날도 며칠 남지 않았네.

1년이라는 소중한 시간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

자신감은 빵빵하겠지?

하지만 끝까지 겸손하게 긴장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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