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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12-10-29 00:00:00
조회수
81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나
널 볼날도 며칠 남지 않았네.
1년이라는 소중한 시간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
자신감은 빵빵하겠지?
하지만 끝까지 겸손하게 긴장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엄마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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