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10-30 00:00:00
큰아들 잘 지내고 있는거지

10개월동안 힘들었을텐데도 의젓하게 잘 견뎌준 울아들

고맙고 사랑한다.

오늘도 열심히 목표한바를 위하여 고생하고 있을텐데..

마지막 정리 끔꼼하게 잘 체크하고 컨디션 조절 잘하도록해

아픈데는 없는거지

몸관리 잘하고 운동도 틈틈히 하고 잘 먹고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동안 해 왔던것처럼 여유있게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니.

오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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