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54)
- 작성자
- 엄마
- 2012-11-01 00:00:00
아들^^
오늘이 음력으로 9월18일 아들 생일이다.
아들이 없어 서운했지만 팥밥도 하고 미역국도 끓였다.
건강히 잘하고 있지?
이제는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
우리집 가훈인 진인사대천명을 가슴에 새기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라.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한 후에 하늘의 뜻을 기다리자.
그냥 아무생각 하지 말고
건강하게
계획대로
매시간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다.
불안한 마음도 초조함도 다 내려놓고
자신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집중하거라.
11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데
오늘이 음력으로 9월18일 아들 생일이다.
아들이 없어 서운했지만 팥밥도 하고 미역국도 끓였다.
건강히 잘하고 있지?
이제는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
우리집 가훈인 진인사대천명을 가슴에 새기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라.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한 후에 하늘의 뜻을 기다리자.
그냥 아무생각 하지 말고
건강하게
계획대로
매시간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다.
불안한 마음도 초조함도 다 내려놓고
자신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집중하거라.
11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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