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11-01 00:00:00
오늘은 한겨울처럼 추운날이구나.

수능이 담주로 다가와서 추워지는것이 아닌지..걱정이 된다.

셤날 날씨가 따뜻해야 될텐데 ..

학원비 보내면서 용돈 보냈는데 잘 받았니

정말 딱 일주일 남았다.

담주 언제 데리러 갈까. 네가 오고싶은날 전화로 얘기 해주면

시간#47583춰 데리러 갈께 아무소식없으면퇴소 하는날 시간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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