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렴~~~

작성자
아빠
2013-01-01 00:00:00
우리 유미~
잘 지내고 있지?

아빠랑 엄마랑은 송구영신 예배드리고 새해 첫날을 예배로 시작했단다^^
우리 예쁜 유미가 없어서 좀 서운했지만 어느곳에 있던지 하나님은 똑같이 널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니 안심이 됐단다.(엄마는 자기때문에 아이들이 예배자리에 함께 할 수 없었다고 엄청 반성하고 회개하더라..)
하지만 네 인생에 많이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며 이시간들을 보고싶어도 참고 있단다.
내년에는 꼭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예배를 드리자꾸나~

새해를 공부하면서 맞이한 느낌은 어땠니?
우리딸은 항상 대견하고 믿음직스러워서..
새해니까 네가 바라는 것 하나님께 모두 기도 드리렴^^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씀처럼 이 시간들이 절대로 헛되지 않을거야.

우리 유미는 공부할려는 맘과 자세는 훌륭해서 공부 방법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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