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이나 많이 받아라 이뇬아 ㅋㅋㅋ

작성자
이형범
2013-01-02 00:00:00
요새 무지 심심하다. 싸울 사람이 없어서..
잘 지내니?
보고 싶다는 말은 않할께..
그만큼 각오하고 갔으니 집 생각할 시간에
너가 그리던 꿈에 한걸음 다가갔으면 좋겠어
학원 가던날 아침에 화낸게 아직까지 맘에 걸리네..
웃으면서 보내줬어야 하는데..웃으면서 보내줬어야 하는데...
별거 아니라고 웃겠지만 엄마는 아직도 그게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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