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경훈아

작성자
아빠
2013-01-02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12월29일 집을 떠나지 벌써 4일 지나는데 잘 적응하고있지?

엄마 아빠는 항상 믿는다. 뉴질랜드에서 마지막 고3때 홈스테이에서 열공한것처럼 잘 할줄 알아 왜나면 넌 내 아들이잔아.

아빠가 2013년 새해을 맞이해서 덕담 한마디만 남길께
경훈이가 항상 목표를 두고 열공 할때 즉 그 과정이 넘 힘들고 어려울 지라도 니가 최선을 다 했다면 그 과정이 중요한 만큼 니 스스로 후회 하지 않으면 되. 아빠는 과정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결과만 보고 판단하고 따지는데 아빠는 과정를 더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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