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3-01-02 00:00:00
든든한 아들~~ 승안아 잘지내니
몇일 않되었는데 오랜시간이 지난겄같다
한번도 엄마 아빠곁을 떠난적이 업다보니 너의 빈자리가 크네~~
잘적응은 되니. 한일주일 지나면 규칙적인 생활이지만 더편안하고 너의 목적과 일치할수 있게 자연스럽게 다가올거다
학원에 가기전에 아빠와 약속하고 너스스로 다짐했던 생각들 하나하나 차근차근 쌓다보면 큰그림으로 분명히 완성할수 있을것이다
특히 부족한 부분에대해 두려움 없이 꼭 완성해주길 바란다
선생님께서 잘인도해주시겠지만 짜투리 시간마져도 너의 시간으로 가쪘으
몇일 않되었는데 오랜시간이 지난겄같다
한번도 엄마 아빠곁을 떠난적이 업다보니 너의 빈자리가 크네~~
잘적응은 되니. 한일주일 지나면 규칙적인 생활이지만 더편안하고 너의 목적과 일치할수 있게 자연스럽게 다가올거다
학원에 가기전에 아빠와 약속하고 너스스로 다짐했던 생각들 하나하나 차근차근 쌓다보면 큰그림으로 분명히 완성할수 있을것이다
특히 부족한 부분에대해 두려움 없이 꼭 완성해주길 바란다
선생님께서 잘인도해주시겠지만 짜투리 시간마져도 너의 시간으로 가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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