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 수에게

작성자
아빠
2013-01-02 00:00:00
아들.
양호실에 다녀 간 적이 없다는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구나.
친구들과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한 번 멋지게 해보렴.
이제 우리 수는 시작하는 용기가 있고
남보다 탁월한 지혜가 있으니 목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