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물 윤찐

작성자
조윤진 맘에요
2013-01-03 00:00:00
2013년 새해가 왔다 적응하느라 시간이 가는지도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
우리 윤진이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2013년이 되거라
공부반 노는것반 하는 캠프만 가다가 완전 공부로만 하는 캠프에 가게되어
힘들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하고픈 마음으로 갔으니 결심한 대로 잘 지내다
가 좋은 결실 맺고 왔으면 한다. 단어 시험은 두번다 100점인데 우째벌써 독서실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을까? 자유로운 영혼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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