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자랑스런 울딸의 해가 될수 있도록 아자 아자 홧팅^^

작성자
딸이 많이 보고픈 엄마^^
2013-01-03 00:00:00
아빠 엄마의 빛나는 보석 딸~~^^
처음으로 오랜기간동안 떨어져 지내게 된날 딸을 혼자 학원에 남겨두고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착잡하고 많이도 아팠단다...
너무도 사랑하는 딸이 때로는 애인처엄 남편처럼 기대어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속상하고 화가 날때는 화풀이 대상도 되어 주던 사랑하는 내딸이 맘 먹고 공부하겠다고 아빠엄마의 품도 분신처럼 여겼던 핸드론도 포기하고 목표를 위해 혼자서 외로이 자신과의 싸움을 하기 위해 세상속에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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