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2013-01-03 00:00:00
아덜 친구 사귀었나 보네?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맘이 헐 가볍다
아빤 벌써 아덜 보고 싶다고 투덜투덜
이번 겨울방학이 우리에게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을리라 믿는다.
아빠가 요즘 일찍 퇴근하셔
아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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