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울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3-01-04 00:00:00
사랑하는 울 큰아들상민아~
네가 입소한지도 벌써 1주일이 다 되었구나..
엄마는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회원자격부여를 우편으로 아직 받지를 못해 이제서야 하고 있어..서운했지? 미안해..
엄마가 보내준 파일도 보고 작은 쪽지도 봤는지..ㅋㅋㅋ
울 아들은 어디서나 씩씩하고 자상해서 잘 하고 있으리라 믿어.
오늘은 상호 생일이라 네가 부탁한대로 상호 모자를 사러 이마트로 갈꺼야.
아빠한테 말씀드리니 매장을 알고 계시더라구..걱정말고...
이번 기회에 습관을 잘 잡아서 집에 와서도 그대로 유지되기를 바래..
어려운 일이 있거
네가 입소한지도 벌써 1주일이 다 되었구나..
엄마는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회원자격부여를 우편으로 아직 받지를 못해 이제서야 하고 있어..서운했지? 미안해..
엄마가 보내준 파일도 보고 작은 쪽지도 봤는지..ㅋㅋㅋ
울 아들은 어디서나 씩씩하고 자상해서 잘 하고 있으리라 믿어.
오늘은 상호 생일이라 네가 부탁한대로 상호 모자를 사러 이마트로 갈꺼야.
아빠한테 말씀드리니 매장을 알고 계시더라구..걱정말고...
이번 기회에 습관을 잘 잡아서 집에 와서도 그대로 유지되기를 바래..
어려운 일이 있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