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계재홍
2013-01-04 00:00:00
추운날씨에 건강한지 염려 되는구나?
계사년에는 이루고 싶은 것 열정과 노력의 보상으로 원하는 모든것 이루길 바란다
민석이가 없으니 집이 텅빈것 같아
주어진 1년 최선을다하고 5주간의 기숙학교 생활열공하여 년말예는 웃는 아들이 되길바란다
목표는 원대하게 죽도록 공부에 미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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