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창용맘
2013-01-05 00:00:00
이제 칠일이 지났구나 너를 그 곳에 두고 내려오며 엄마 아빠는 짠하고 안스럽고 미안해서 눈물이 핑돌았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그리고 아빠는 서울가시고 이제는 창현이와 둘이 있으니 집이 텅빈것 같아 듬직한 아들한명 없는게 이렇게 허전한지....
이번 방학이 너에게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창용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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