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보물 생일 추카추카해^^.^^

작성자
딸이 많이 보고픈 엄마
2013-01-05 00:00:00
오늘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울딸이 태어난 날
축복이라도 해주듯 눈이 나리고 있네^^
우리집 보물1호 생일 추카 추카해^^
아빠엄마의 자랑스런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도 못 먹고 친구들이랑 생일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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