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찬-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홍찬에게
- 2013-01-05 00:00:00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한 홍찬에게...
눈이 정신없이 내린날 의젓하게 웃음으로 우리 가족을 안심시켜준 울 아들...꿋꿋하게 적응하고 야무지게 생활하고 있을 너의 커다란 마음을 생각해서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마음 속 깊이 저축해놓고 너를 온 맘으로 응원하고 있단다...그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우리 홍찬이가 한뼘이상 자라겠지...울 가족 역시 너를 응원하며 너와 같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생활하고 있단다...엄마가 이젠 너를 통해 힘을 얻고 너를 통해 기쁨을 얻고 너를 통해 행복하고 너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는구나... 그저 울 아들이 열심히 미래를 위해 많은것들을 참고 이겨내는 모습만으로도 엄마는 두 다리에 힘이 생긴다...날이 제법 춥구나..감기 걸리지
눈이 정신없이 내린날 의젓하게 웃음으로 우리 가족을 안심시켜준 울 아들...꿋꿋하게 적응하고 야무지게 생활하고 있을 너의 커다란 마음을 생각해서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마음 속 깊이 저축해놓고 너를 온 맘으로 응원하고 있단다...그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우리 홍찬이가 한뼘이상 자라겠지...울 가족 역시 너를 응원하며 너와 같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생활하고 있단다...엄마가 이젠 너를 통해 힘을 얻고 너를 통해 기쁨을 얻고 너를 통해 행복하고 너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는구나... 그저 울 아들이 열심히 미래를 위해 많은것들을 참고 이겨내는 모습만으로도 엄마는 두 다리에 힘이 생긴다...날이 제법 춥구나..감기 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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