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울 상민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3-01-05 00:00:00
안녕..상민아..
지금 막 상호한테 보낸 네 문자를 봤어..
용돈을 벌써 다 쓴거니? 헐~~~
내일 필요한 물품하고 용돈을 아빠가 직접 갖다 줄 예정이야...
꼭 필요할때 사용하겠지만 매점에서 구입할 물건있으면 구입하도록 하렴.
상호는 네가 없으니까 관리가 안되는것 같아..매일 친구랑 노느라고..
그래서 어제오늘은 아빠한테 혼나면서 방학숙제와 수학공부를 하고 있어..
ㅋ.ㅋ
월요일에는 상호도 제주도로 농구연수 간단다.(프로선수도 아닌데...)
엄마아빠는 좀 외로울 것 같아..y.y
하지만...엄마아빠도 상민이를 생각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시험공부하고 있으니까 울 듬직한 큰 아들도 열심히~(졸지말고.
지금 막 상호한테 보낸 네 문자를 봤어..
용돈을 벌써 다 쓴거니? 헐~~~
내일 필요한 물품하고 용돈을 아빠가 직접 갖다 줄 예정이야...
꼭 필요할때 사용하겠지만 매점에서 구입할 물건있으면 구입하도록 하렴.
상호는 네가 없으니까 관리가 안되는것 같아..매일 친구랑 노느라고..
그래서 어제오늘은 아빠한테 혼나면서 방학숙제와 수학공부를 하고 있어..
ㅋ.ㅋ
월요일에는 상호도 제주도로 농구연수 간단다.(프로선수도 아닌데...)
엄마아빠는 좀 외로울 것 같아..y.y
하지만...엄마아빠도 상민이를 생각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시험공부하고 있으니까 울 듬직한 큰 아들도 열심히~(졸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