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형이

작성자
엄마가
2013-01-05 00:00:00
사랑하는 내하나뿐인 동생 도영이에게
도영아 형이야 잘지내지? 형은 잘지내 방학#46468 놀고싶은 나이인데도 공부하러 기숙사에들어가서 공부를하고있는걸 생각하니까 마음이아픈데 형도 너기분 알아 형도 6학년#46468 필리핀에가서 너와같은나이에 필리핀을가서 공부를하니까 형도 싫었지 처음에는 도영아 그래도 공부하러 들어갔으니 열심히해서 중학교들어가서 뒤쳐지지않고 너가 하고싶은일둘 많이했으면하는게 형소원이자 바램이다 형이할수있는일은 너가 공부를 잘할수있도록 도와주는것밖엔없구나 그래도 이번에 아빠가주신 좋은기회로 너가 열심히해서 너가 하고싶은일이나 꿈을위해 공부를해 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