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있지
- 작성자
- 아빠.. ^^
- 2013-01-06 00:00:00
창용아 아빠야 잘 지내고 있니?
벌써 2013년이 되었네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1주일이 지났구나.
아빠도 서울로 올라와서 정신없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단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14 이상이 지났구나.
어느덧 분위기 파악은 끝났구 남은 기간은 고생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순간 순간 노력하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생소한 생활패턴과 일정을 소화하느라 어렵고 힘이 들겠지만
모든것이 너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힘내기 바란다.
올해는 창용이한테 정말 의미있는 한해가 될것 같다.
새해 시작부터 올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너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힘든 시간을
벌써 2013년이 되었네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1주일이 지났구나.
아빠도 서울로 올라와서 정신없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단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14 이상이 지났구나.
어느덧 분위기 파악은 끝났구 남은 기간은 고생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순간 순간 노력하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생소한 생활패턴과 일정을 소화하느라 어렵고 힘이 들겠지만
모든것이 너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힘내기 바란다.
올해는 창용이한테 정말 의미있는 한해가 될것 같다.
새해 시작부터 올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너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힘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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