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작성자
엄마야~~~~^^
2013-01-06 00:00:00
너무너무 보고싶은 아들 찬혁아....
네가 입소한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
익숙한 생활이라 걱정같은거는 안하지만
네가없는 집안이 너무 쓸쓸하고 아들이 그립구나
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전화하셨더라
그래서 학원갔다고 말씀드렸다
돌아와서 더 발전한모습 보여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