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언니에게

작성자
동생
2013-01-06 00:00:00
언니나 예지야
잘 지내고 있지?
언니 성적 잘 나왔던데 공부 좀 했네
한달 동안 공부 잘하고
나중~~~~~에 만나자
그리고 중요한 것 매일 편지 보낸 다는 것명심 ok?
그럼 안~녕
예지가^^



엄마가 널 항상 보고 있다
누구랑 잡담하고 있어 벌써 아이들과 친해졌구나
성적 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