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윤은이에게
- 작성자
- 김정희
- 2013-01-06 00:00:00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딸 윤은아
울 공주가 간지 일주일이나 지났네 보고싶은 맘이야 어떻게 말로 다 할수있겠냐만
열심히 노력하고 힘쓰고 애쓰고 있을 울 딸을 생각하며 엄마랑 아빤 꾹 참고 촣은
결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윤은 첨에 생리땜에 고생했단 소리들었어 어때?
지그은 괜찮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걱정돼셔서 전화하셨는데 우리 모두는 우리
공주가 잘 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다 윤은아 살다보면 언제나 고난과 역경에 놓여
이기고 나가기가 힘들수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내서 극복해서 본인이 원하는
자리에서 하고싶은 일을 하며 즐기며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는. 사람은 꼭 있딘다
행복이 성적순은 아니지만 내가 살아갈 자리와 환경을 만들어 주는건 사실인것 같아
언제
울 공주가 간지 일주일이나 지났네 보고싶은 맘이야 어떻게 말로 다 할수있겠냐만
열심히 노력하고 힘쓰고 애쓰고 있을 울 딸을 생각하며 엄마랑 아빤 꾹 참고 촣은
결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윤은 첨에 생리땜에 고생했단 소리들었어 어때?
지그은 괜찮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걱정돼셔서 전화하셨는데 우리 모두는 우리
공주가 잘 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다 윤은아 살다보면 언제나 고난과 역경에 놓여
이기고 나가기가 힘들수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내서 극복해서 본인이 원하는
자리에서 하고싶은 일을 하며 즐기며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는. 사람은 꼭 있딘다
행복이 성적순은 아니지만 내가 살아갈 자리와 환경을 만들어 주는건 사실인것 같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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