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아들 승안아~
- 작성자
- 엄마
- 2013-01-06 00:00:00
승안아~
너를 보내고 처음 며칠은 네가 보고 싶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구나
오늘 엄마랑 누나는 도서관에 갔다 왔다.
누나도 토익공부한다고 해서 빙판길을 걸어서 도서관에 갔다가 8시경에 왔단다.
우리 가족은 너를 포함해서 열공 모드네?ㅎㅎ
아빠는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헬스클럽에 다니시는데 등산갔다가 헬스하고 오셨다.
몸무게도 2kg이 빠졌다고 운동에 재미를 붙이셨다.
조금만 기다리란다. 근육을 보여주겠다고...ㅎ
우리는 항상 네 얘기를 한단다.
네가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는지?
유능한 선생님들 밑에서 깨달음을 얻어서 시간을 투자한 만큼 소원을 이루기를 기도한다.
네가 먹는 식단을 봤더니 입맛이 까
너를 보내고 처음 며칠은 네가 보고 싶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구나
오늘 엄마랑 누나는 도서관에 갔다 왔다.
누나도 토익공부한다고 해서 빙판길을 걸어서 도서관에 갔다가 8시경에 왔단다.
우리 가족은 너를 포함해서 열공 모드네?ㅎㅎ
아빠는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헬스클럽에 다니시는데 등산갔다가 헬스하고 오셨다.
몸무게도 2kg이 빠졌다고 운동에 재미를 붙이셨다.
조금만 기다리란다. 근육을 보여주겠다고...ㅎ
우리는 항상 네 얘기를 한단다.
네가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는지?
유능한 선생님들 밑에서 깨달음을 얻어서 시간을 투자한 만큼 소원을 이루기를 기도한다.
네가 먹는 식단을 봤더니 입맛이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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