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 잘지내고 있지
- 작성자
- 엄마(홍현아)
- 2013-01-06 00:00:00
벌써 10일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 ... 잘지내고 있지
친구들과 장난쳐서 주의 받은 내용이(생활기록) 올라오는것 보니
적응을 아주 잘 하고 있는 느낌이 팍팍 온다
다른것보다 잠이 많아 걱정을 했는데 다른곳에 신경 쓸 시간이 없으니
오히려 생활하기는 낫지 않을 까 생각한다 이참에 게임을 끊으면 더욱 바랄건
없고 ...우리 아들이 그곳에서의 시간이 인생의 계단을 오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기원해 본다
오늘 교회에 다녀왔는데 8월에 미국 가는게 확정이 됐어
비보이 공연을 준비해서 미국에서 공연을 하고 디즈니 랜드도 다녀오고
그랜드 캐년도 다녀오고 여러곳을 다녀올 예정이야
하루를 살때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도 하루가 지나고 싫다는 생각 부정적
생각을 해도 하루가 지나가더라
하루 하루 시간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날들이 되길 희망해 볼께
어제 감자탕 먹으러 갔는데 우리 창현이 생각이 많이 나더라
친구들과 같이 부데끼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그리고 알차게 살고
2월에 반갑게 보자 아들 사랑해
감기걸려 고생이 심한건 아닌가 모르겠네 아
친구들과 장난쳐서 주의 받은 내용이(생활기록) 올라오는것 보니
적응을 아주 잘 하고 있는 느낌이 팍팍 온다
다른것보다 잠이 많아 걱정을 했는데 다른곳에 신경 쓸 시간이 없으니
오히려 생활하기는 낫지 않을 까 생각한다 이참에 게임을 끊으면 더욱 바랄건
없고 ...우리 아들이 그곳에서의 시간이 인생의 계단을 오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기원해 본다
오늘 교회에 다녀왔는데 8월에 미국 가는게 확정이 됐어
비보이 공연을 준비해서 미국에서 공연을 하고 디즈니 랜드도 다녀오고
그랜드 캐년도 다녀오고 여러곳을 다녀올 예정이야
하루를 살때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도 하루가 지나고 싫다는 생각 부정적
생각을 해도 하루가 지나가더라
하루 하루 시간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날들이 되길 희망해 볼께
어제 감자탕 먹으러 갔는데 우리 창현이 생각이 많이 나더라
친구들과 같이 부데끼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그리고 알차게 살고
2월에 반갑게 보자 아들 사랑해
감기걸려 고생이 심한건 아닌가 모르겠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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