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이민원
- 2013-01-07 00:00:00
우리 아들 민원이
잘 잤는지 모르겠다
아침은 맛있게 먹는지
아침은 먹기 싫어도 조금씩이라도 꼭 먹도록 하세요
어제 시험은 잘 치루었는지 모르겠다
인생에 있어 공부가 최선은 아니란다
아빠는 민원이의 성적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이미 중간보다 기말이 좋아지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점점 발전해 가는 민원이의 성적에 만족하고 있으며
우리 아드님이 우리 가족의 위해 참아주고
같이 노력해준 고마움을 항상 잊지 않고 있읍니다.
그래서 우리 아드님의 가능성을 이미 발견하였읍니다.
성적에 개의치 말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될겁니다.
진실한 사람은 능히 세상 모든일을 헤쳐 갈수 있읍니다.
남을 속이고 나만의 이익을 생각하면 큰 사람이 될수 없읍니다.
우리 귀하디 귀한 아드님 사랑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시고 벌써 10일 넘은 것 같아요
엄마가 홍삼환 꼭 챙겨 드시라고 합니다.
우리 아드님 사랑합니다.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궁금해
전화통화를 하고 싶어 답답하지만
아버지도 민원이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참아내겠읍니다
앞으로는 더 힘든일도 많을텐데
이까짖 거야 뭐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다만 부모님이 널 항상 이
잘 잤는지 모르겠다
아침은 맛있게 먹는지
아침은 먹기 싫어도 조금씩이라도 꼭 먹도록 하세요
어제 시험은 잘 치루었는지 모르겠다
인생에 있어 공부가 최선은 아니란다
아빠는 민원이의 성적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이미 중간보다 기말이 좋아지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점점 발전해 가는 민원이의 성적에 만족하고 있으며
우리 아드님이 우리 가족의 위해 참아주고
같이 노력해준 고마움을 항상 잊지 않고 있읍니다.
그래서 우리 아드님의 가능성을 이미 발견하였읍니다.
성적에 개의치 말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될겁니다.
진실한 사람은 능히 세상 모든일을 헤쳐 갈수 있읍니다.
남을 속이고 나만의 이익을 생각하면 큰 사람이 될수 없읍니다.
우리 귀하디 귀한 아드님 사랑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시고 벌써 10일 넘은 것 같아요
엄마가 홍삼환 꼭 챙겨 드시라고 합니다.
우리 아드님 사랑합니다.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궁금해
전화통화를 하고 싶어 답답하지만
아버지도 민원이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참아내겠읍니다
앞으로는 더 힘든일도 많을텐데
이까짖 거야 뭐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다만 부모님이 널 항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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