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반7번 최유나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3-01-07 00:00:00
유나야
입소 2주째로 접어드는구나.이곳의 시간은 엄청 빠르게 가는것 같은데
우리유나가 있는곳에서는 무척 시간이 더디게 갈거야 그지?
주말에 엄마하고는 통화하였더구나.
엄마가 나한테 연락해서 수학참고서하고 수학노트 그리고 유나가 사놓았던
옷가지를 우체국택배로 오늘(7일월요일)보냈으니까 내일쯤 받아볼수 있을것같아.
이번에는 아빠가 우리유나는 걱정을 안해그만큼 유나가 아빠에게 신뢰를
주었다는거지. 그곳에서 조금씩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습관을 들였으면 하는 아빠의 부탁이야.
엄마가 이번주까지 물리치료를 해야하기에 서울에서 계속있으면
입소 2주째로 접어드는구나.이곳의 시간은 엄청 빠르게 가는것 같은데
우리유나가 있는곳에서는 무척 시간이 더디게 갈거야 그지?
주말에 엄마하고는 통화하였더구나.
엄마가 나한테 연락해서 수학참고서하고 수학노트 그리고 유나가 사놓았던
옷가지를 우체국택배로 오늘(7일월요일)보냈으니까 내일쯤 받아볼수 있을것같아.
이번에는 아빠가 우리유나는 걱정을 안해그만큼 유나가 아빠에게 신뢰를
주었다는거지. 그곳에서 조금씩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습관을 들였으면 하는 아빠의 부탁이야.
엄마가 이번주까지 물리치료를 해야하기에 서울에서 계속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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