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즐겁게

작성자
준수아빠
2013-01-07 00:00:00
아들 잘 지내고잊지?
벌서 9 일째네
아들에빈자리가 왜이리큰지
집이다 썰렁하네
아들 보고 싶지만 엄마 아빠는 참고있다
지금 이라도 당장 달려가고 싶구나
하지만 아들이 홀로 집을 떠나 더나은 미래를
위해노력하고 있으니 참고 기다려야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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