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신화섭
- 2013-01-07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아 보고 싶구나
어끄제 보낸거 같은데 벌써 10일이 지나가는구나.
우리아들 건강하게 잘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아빠는 아들을 믿어왔지만 그래도 항상 아빠는 아들을 마음속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단다.
나무가 자람에 있어 처음에 자리를 잘잡아야 잘자라듯이 사람도 처음길을 어떻게 여는야에 따라서 인생의 여정이 달라진단다.
지금은 힘들고 고생스럽다 생각될지 모르지만 지금이 지나면 아들도 알게 되리라 생각 한단다.
그리고 학식과 교양은 네가 사라가면서 너에게 큰 멘토가 될것이며 아무리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부러지지 않으나 그렇지 않으면 싶게 부러지는 것이란다.
너와 누나는 열심히 공부하고 아빠 엄마는 항상 너희에게 충분한 멘토 역활을 수행
아들아 보고 싶구나
어끄제 보낸거 같은데 벌써 10일이 지나가는구나.
우리아들 건강하게 잘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아빠는 아들을 믿어왔지만 그래도 항상 아빠는 아들을 마음속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단다.
나무가 자람에 있어 처음에 자리를 잘잡아야 잘자라듯이 사람도 처음길을 어떻게 여는야에 따라서 인생의 여정이 달라진단다.
지금은 힘들고 고생스럽다 생각될지 모르지만 지금이 지나면 아들도 알게 되리라 생각 한단다.
그리고 학식과 교양은 네가 사라가면서 너에게 큰 멘토가 될것이며 아무리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부러지지 않으나 그렇지 않으면 싶게 부러지는 것이란다.
너와 누나는 열심히 공부하고 아빠 엄마는 항상 너희에게 충분한 멘토 역활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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