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3-01-07 00:00:00
수진아
네가 학원에 들어간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
시간이 참 빨리가네...
수진이가 학원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는 한시름 놓았어..
영어단어시험도 아주 성적이 좋더라..
ㅋㅋ 넘 잘했어.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기를 바래.
엄마는 요새 네 워머 뜨게질 하고 있다~~
수진이 오기 전에 다 완성해 놓으려고 말이야..
근데 수진아.
엄마는 네가 원했던 색깔이 생각이 안 나서 쥐색으로 하고 있다...
네가 싫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쩌니?
네가 분명히 회색은 집에 있어서 다른 색으로 떠 달라고 한 것은 기억을 하는데 무슨 색인지 정말 기억이 안나는 거야.
근데 쥐색이 생각났어. 그래서 쥐색으로 뜨고 있는데 괜찮니???
엄마가 미안하네.. 그것도 잊어버리고.ㅠㅠㅠ
아 지난 번에 할머니랑 수현이 소식
네가 학원에 들어간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
시간이 참 빨리가네...
수진이가 학원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는 한시름 놓았어..
영어단어시험도 아주 성적이 좋더라..
ㅋㅋ 넘 잘했어.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기를 바래.
엄마는 요새 네 워머 뜨게질 하고 있다~~
수진이 오기 전에 다 완성해 놓으려고 말이야..
근데 수진아.
엄마는 네가 원했던 색깔이 생각이 안 나서 쥐색으로 하고 있다...
네가 싫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쩌니?
네가 분명히 회색은 집에 있어서 다른 색으로 떠 달라고 한 것은 기억을 하는데 무슨 색인지 정말 기억이 안나는 거야.
근데 쥐색이 생각났어. 그래서 쥐색으로 뜨고 있는데 괜찮니???
엄마가 미안하네.. 그것도 잊어버리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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