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랑스런 홍찬에게

작성자
홍찬엄마
2013-01-07 00:00:00
주말이 되면서 날씨가 한결 풀린것 같다.
사실 겨울은 겨울답게 추운것이 맞으니까 추워도 감사하고 좋은것 같다.
이제 그곳 생활이 많이 익숙해 졌겠구나..
주말에는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지금도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들을
잘 보내고 있겠지? ^^
살아가면서 시험이란 것이 부담스럽고 어렵지만.. 참 좋은 것은 지금 현재 내가 잘 모르는것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래서 잘 모르는 것은 배워나가면되고 잘 아는 것은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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