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현영

작성자
김미선
2013-01-07 00:00:00
엄마 집 컴퓨터가 말썽이라 민석이도 편지 보내고싶은테 아쉬워한다.

민영이는 요즘 많니....많니... 외친다 엄마가 슈퍼에가면 엄마

많니...많니... 아빠가 출근할때많니많니 오빠가 학원갈때

예지가 집에 갈때 이모가 집에 갈때 무조건 많니많니

민영이도 보고싶지??? 기대하던 식당 밥도 많니많니먹고있지

수학은 여전히 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