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 작성자
- 엄마
- 2013-01-07 00:00:00
하이~~
오늘도 열심히 잘 생활하고 있었어?
상호는 오늘 아침에 제주도로 갔어..그런데 어제 밤부터 열이 나기 시작해서 ...엄마가 걱정을 하게 만들지 뭐니...에공~
병원을 갈수가 없어서...예전에 지어놓은 약을 먹었단다..핸드폰도 못갖고 가게 해서 걱정인데..별탈없이 잘 지내다 오겠지....
오늘 아침에 아빠가 네가 예전에 입었던 패딩점퍼를 주었다고 또 울었다지 뭐냐..y.y이래저래 엄마마음을 속상하게 하고 있어..그치?
엄마는 모이는 장소에 내려놓고 출근했거덩..아빠는 조금 늦게 가도 된다고 해서 상호가 갈때까지 기다려주고....
울 상민이가 없으니까 엄마 아빠가 더 바빠졌다..상호 챙기느라..
오늘은 두 아들이 없어서 너무 쓸쓸할것같다...
정말로 둘이서만 지내기는 16년만에 처음
오늘도 열심히 잘 생활하고 있었어?
상호는 오늘 아침에 제주도로 갔어..그런데 어제 밤부터 열이 나기 시작해서 ...엄마가 걱정을 하게 만들지 뭐니...에공~
병원을 갈수가 없어서...예전에 지어놓은 약을 먹었단다..핸드폰도 못갖고 가게 해서 걱정인데..별탈없이 잘 지내다 오겠지....
오늘 아침에 아빠가 네가 예전에 입었던 패딩점퍼를 주었다고 또 울었다지 뭐냐..y.y이래저래 엄마마음을 속상하게 하고 있어..그치?
엄마는 모이는 장소에 내려놓고 출근했거덩..아빠는 조금 늦게 가도 된다고 해서 상호가 갈때까지 기다려주고....
울 상민이가 없으니까 엄마 아빠가 더 바빠졌다..상호 챙기느라..
오늘은 두 아들이 없어서 너무 쓸쓸할것같다...
정말로 둘이서만 지내기는 16년만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