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즐길 줄 아는 아들이 되길^^

작성자
창용맘
2013-01-07 00:00:00
사랑하는 아들^^
아들 잘지니고 있니?

시험보느라 긴장많이 했지?^^
어때 할 만 하니 긴장한 티가 많이 나는데 고생했다 아들^^
빨리 시험이 긴장이 안돼고 즐길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한다

여기는 창용이와 같이 고행의 길을 가고있다
너가고 TV도 않나오고 온수도 않나와 TV는 아빠에 소원데로 아마 다시 사야
될 것 같다 온수는 창용이가 많이 안쓴관계로 얼어서 안나와 오늘 드디어 고쳐서 다시 나온단다 온수가 안나와서 많이 답답했단다 물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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