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반22번 김태용

작성자
태용맘
2013-01-07 00:00:00
엄마가 사랑하는 우리아들 태용아♥
어제는 진성학원을 갔었는데 우리아들 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오면서 가슴이 얼마나 아프던지 ...
모니터에서라도 우리아들 얼굴 보일까 한 참을 서서 눈을 떼지도 못하고 보면서 내가 우리아들에게 무슨짓을 한 건지 모르겠네 라는 후회감도 잠깐 들기도 했었단다. 그리곤 곧 마음을 고쳐잡고 이 순간이 인생의 전환점에 선 기로에 서있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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