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쥐

작성자
아빠쥐
2013-01-07 00:00:00
아들쥐 힘들지?
힘든 결정을하고 기숙학원에 입소한 너의 결정에
미한함과 고마운 감정이 드는구나
오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고 무슨 말을쓸가 고민했는데 공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할 말이 없구나
사랑하는 아들쥐 어째든 너의용기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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