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상준에게

작성자
엄마
2013-01-08 00:00:00
내아들 안상준 질 지내지?
벌써 10일이 지났네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다. 너무 많이~~
학교 기숙사에 있을때랑 또 다른 느낌이야 너도 당연히 그렇겠지만..... 엄만 너 걱정은 안하려고 한다. 이제 너말대로 어린아이 아니니까 앞으로의 너는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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