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3-01-08 00:00:00
재용아
너를 학원에 두고나오면서 엄마아빠는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
너도 그랬겠지? 정말 많이 보고싶구나....
저녁이면 아빠도 늦게 오시는데 너마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다.
여러 낯선환경에서 하루하루 지내기 많이 힘들지?
그래도 오늘 선생님과 통화에서 잘 지내고있다는 말씀듣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인다.
비록 지금 힘들더라도 너의목표를 이루기위한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진거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에 충실했으면 좋겠어.
엄마아빠아들 재용이는 잘 해낼거라고 믿어.
힘든일있으면 항상 선생님께 조언구하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렴.
아직 그럴 여유가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나면 틈틈이 운동도하고
시원한 바람도 한번씩 쐬고해서 건강도 신경쓰길 바란다.
오늘 필요
너를 학원에 두고나오면서 엄마아빠는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
너도 그랬겠지? 정말 많이 보고싶구나....
저녁이면 아빠도 늦게 오시는데 너마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다.
여러 낯선환경에서 하루하루 지내기 많이 힘들지?
그래도 오늘 선생님과 통화에서 잘 지내고있다는 말씀듣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인다.
비록 지금 힘들더라도 너의목표를 이루기위한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진거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에 충실했으면 좋겠어.
엄마아빠아들 재용이는 잘 해낼거라고 믿어.
힘든일있으면 항상 선생님께 조언구하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렴.
아직 그럴 여유가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나면 틈틈이 운동도하고
시원한 바람도 한번씩 쐬고해서 건강도 신경쓰길 바란다.
오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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