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딩~ 잘지내지?

작성자
윤지맘
2013-01-08 00:00:00
윤딩~1월은 마니 춥다는데 한편 답답하기도 하겟지만
건물안에서만 생활하니 안심이돼 ㅎㅎ
어제 너가 조아하는 소고기국밥끓엿는데 은우가 이거 누나
조아하는데~하며 은근 챙기더라 ㅋㅋ아빠는 회사퇴근하고
집에오면 지금윤지 모할까 하고 항상 물어본당~

유럽갓을때보다 더 보고싶어하는거 같아
~ㅎㅎ
어린게 공부한다거 스스로 간게 기특하기도하고 안쓰러운거
같은거 같아
참 윤딩 일욜 교회갓엇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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