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한 물건 가져간다

작성자
엄마
2013-01-09 00:00:00
희정아 예지가 언니 없어서 머리에 원영 탈모 결려서 머리가 동전만하게 구멍났다
힘들어도 조금만참고 육년고생해서 평생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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