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엽아...

작성자
엄마
2013-01-09 00:00:00
일이 좀 늦어져서..저녁 늦게 들어와 잠깐 글 남긴다..

힘들지?
우리 아들이 당근 잘 하고 있을거라 믿으면서도 한편으론 또 걱정이 되네.
집에 돌아와도 아들이 없으니 허전하기도 하고...^^

앞으로 3년은 너 한텐 정말 중요한 시기라는걸 너도 잘알지?
너를 위한 너 스스로의 투자라고 생각하고 좀 더 참고 인내하면서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래.

정말 네가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어떤 미래를 만들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도 해보고..

엄마 아빠는 진심으로 네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나가길 바란다.

그게 어떤 일이든 네가 만족하고 좋아하는일.. 앞으로의 네 모습을 너 스스로가 조금씩 구체적으로 그려 나갔음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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