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우리유나

작성자
아빠
2013-01-09 00:00:00
유나야
어제 아빠가 글 보내고나서 바로 성적이 올라왔는데 역시 우리유나답다고
아빠는 생각했어 그런데 유나의 주종목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던건지는
몰라도 수학이 약간 밀렸더라.
하지만 괜찮아 다음에 만회하면 되니까. 그리고 그러한 페이스데로 가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가 있을것같아.
아빠가 지난년말에 이곳골프연습장에서 스크린시합에 도전을 했는데 그냥 참가하는데 의미를 두고 출전을 했거든 그런데 최선을 다한결과 아빠도 지금까지 기록하지 못한 베스트스코아를 기록하여 2등으로 입상했어 그래서 운7기3을 지금까지 철썩같이 믿었는데 그게아니라는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단다.
피나는 훈련과 노력많이 좋은결과를 얻는다고 말이야.
아빠가 올해에는 꼭 프로자격증을 따는것이 목표거든 어느정도 자신도 있고
이러한 일련의 상황은 "컨피던스"에서 생긴것같아.
강한자신감 우리유나가 학원에서 강한자신감을 배워서 현장에서 활용을 하면
무척 도움이 될것이라고 확신을 한다.
오늘이 아빠회사 "가족사랑의날"이야. 그런데 우리집에 가면 가족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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