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 마
2013-01-0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지 우리도 잘지내고 있다
어제 물품은 잘 받았는지 모르겠다 너 얼굴도
못 보고 돌아오니 참 허전 했다 오늘 날씨가 다시 추워
져서 걱정이다. 항상 너의 미래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다오. 우리 앞으로 조금만 더참고 열심히 하자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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