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조심해

작성자
엄마
2013-01-09 00:00:00
윤성아
감기 걸려서 병원 갔다는 말에 엄마 아빠가 많이 걱정하고 있어
열나면 안되는데..
엄마가 이불을 너무 얇은것 준게 아닌가해서 이불이 더 필요하면
샘 한테 말씀드려 엄마가 가져다줄게
가까이 있는데 얼굴도 못보네
전에 뉴질랜드 갔을때랑 마음이 틀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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