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이수에게..

작성자
엄마..
2013-01-09 00:00:00
씩씩한 아들...
다리를 다쳐 조금은 불편하겠구나..
선생님이 한의원 데리고가서 침치료하고 있다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꼭드리렴...
이제 어엿한 중학생이 되기위한 준비를 잘하고 있는듯해. 엄마는 아들이 자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