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홍찬아~ 하루하루를 진짜 보람되게 잘 보내고 있구나...맛지다...
오늘부터 날씨가 제법 많이 추워지고 있네... 그래봤자 겨울이지...
ㅋ ㅋ ㅋ
밥도 잘먹고 잘 쉬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지???
성적을 보니 우리 홍찬이가 엄마의 마음과 생각을 잘 이해하고 있는것
같구나... 그래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게
되는거야...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칭찬할만한 멋진일들이
많이 생기게 되겠지...(울 아들 화이팅)
엄마는 내일 울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