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 작성자
- 태용맘
- 2013-01-09 00:00:00
기온이 다시 뚝 떨어져서 매우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단다.
코감기로 매번 고생하는데 어떤지도 궁금하고 먹고 싶은것은 어떻게 참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ㅎㅎ 엄마가 이다음에 아들 군대는 어떻게 보낼까 ㅎㅎ
일일단어검사 실력이 언제나 100점이구나 한 번 정도야 뭐 그까이거지 뭐 ㅋㅋ
100이라는 숫자가 이렇게 실실 웃음나오게 만들줄 예전엔 미처 몰랐단다.
1과0 이 있을 뿐인데도 기분은 왜 이리 좋을까 후후후
우리 개강하고서도 실실 웃으며 성적 빵빵하게 올려 볼까 아들 ㅎㅎ
필요한것 있음 언제든 문자 넣
코감기로 매번 고생하는데 어떤지도 궁금하고 먹고 싶은것은 어떻게 참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ㅎㅎ 엄마가 이다음에 아들 군대는 어떻게 보낼까 ㅎㅎ
일일단어검사 실력이 언제나 100점이구나 한 번 정도야 뭐 그까이거지 뭐 ㅋㅋ
100이라는 숫자가 이렇게 실실 웃음나오게 만들줄 예전엔 미처 몰랐단다.
1과0 이 있을 뿐인데도 기분은 왜 이리 좋을까 후후후
우리 개강하고서도 실실 웃으며 성적 빵빵하게 올려 볼까 아들 ㅎㅎ
필요한것 있음 언제든 문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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