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 작성자
- 엄마
- 2013-01-10 00:00:00
귀염둥이 아들~~~
잘잤니?
엄마아빠는 새벽기도 가서 우리아들 위해서 기도하고 왔어요~~
보고싶지만 참고..
너의 앞날을위해 한단계 더 발전하는 오늘을 위해..
2013년 우리가족 모두 많이 변화되고 보람되게 생활하는 멋진해가 될꺼야~~
항상 시간에 쫓기던 우리가 시간을 잘 관리하는 능력이생기고
각자의 해야할 일들을 겨우 쫓겨서 하는것이 아니라 즐기며 여유있게하고
온전히 주의 자녀로서 기쁘고 감사하며 사는 그런 1년을 소망한다.
그 중에서 우리의 가장 왕보물인 아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더욱 의젓하고 멋지게 자라고 있는 널 보면서 또한 감사하겠지..
먼저 부모인 우리가 바뀌기위해 노력하고(아빠 벌써 출근준비 끝나고 있음..ㅋㅋ)
집에 와서도 자기주도적학습과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우리 아들의 모습이 엄청 기대된다^^
잘하고 있지요?
간식(아빠가 너 좋아하는거라고 산거임. 쵸코파이 차에두고 안가져가서 엄청 아쉬워함..
잘잤니?
엄마아빠는 새벽기도 가서 우리아들 위해서 기도하고 왔어요~~
보고싶지만 참고..
너의 앞날을위해 한단계 더 발전하는 오늘을 위해..
2013년 우리가족 모두 많이 변화되고 보람되게 생활하는 멋진해가 될꺼야~~
항상 시간에 쫓기던 우리가 시간을 잘 관리하는 능력이생기고
각자의 해야할 일들을 겨우 쫓겨서 하는것이 아니라 즐기며 여유있게하고
온전히 주의 자녀로서 기쁘고 감사하며 사는 그런 1년을 소망한다.
그 중에서 우리의 가장 왕보물인 아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더욱 의젓하고 멋지게 자라고 있는 널 보면서 또한 감사하겠지..
먼저 부모인 우리가 바뀌기위해 노력하고(아빠 벌써 출근준비 끝나고 있음..ㅋㅋ)
집에 와서도 자기주도적학습과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우리 아들의 모습이 엄청 기대된다^^
잘하고 있지요?
간식(아빠가 너 좋아하는거라고 산거임. 쵸코파이 차에두고 안가져가서 엄청 아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