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3-01-10 00:00:00
범주나 안녀엉 누나얌^^*
너 겁나 잘 살고 있나보구나 아주 한주마다 바라는게 많구나
급식이 정말 맛이 없는거니..... 학원이 후진게 맞긴하다만.. 그래도
중간은 갈 줄 알았는데 정말 아닌가 보구나
그래도 매점에 너무 가진 마렴 매점에 가봤자 과자나 막 인스턴트? 그런거 있는거 아님?? 그거 먹어봤자 니 몸에 안좋아 그리고 살이 많이 찌면 어떻게해
설마... 바지를 보내달라는 것도... 살이 너무 많이 쪄서 큰 싸이즈를 원하는 거니...? ㄷㄷㄷㄷㄷ
누나는 범주니가 살찌길 바라지만 많이 살찌는건 바라지 않아요
어짜피 규칙적인 생활하면 알아서 살이 찔거 아니니 그러니까 들 먹어보는건 어때
급식이 맛이없더라도 급식이나 많이 먹으렴 매점많이 가지 말고 너 훅간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누나가 심하게 뭐라고 안하는건 너의 성적이 그나마 제대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야 생각보단 열심히 하는것 같드라 역시 학원을 보내서 그런가?
그래도 학원에서 열심히 가르치나보네
근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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